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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목표] 본 세션에서는 마케팅 심화 ‘퍼포먼스 마케팅의 이해’ 강의 수강 및 학습의 시작과 함께 데이터 학습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기초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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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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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망망대해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맨 처음 데이터의 세계를 접하던 어린 날의 제가 떠올라요 (아련) 그날의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노래 하나 잠깐 듣고 가실게요.
https://youtu.be/D0l1HdemykU?si=TxYDVowY7cWTv-RR
”두얼은 자신의 재능이 조연인 게 싫어요.” -영화 타이베이 카페 스토리 中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이 글을 쓰고, 또 카피를 쓰고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이라서 그 일이 ‘메인’이 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에 다니는 유일한 콘텐츠 마케터(3)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더 배울 수 있었어요.

💖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잘 모르는 일을 해야 할 땐 도망부터 가고 싶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도망을 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한 번 해내고 나면, 그다음엔 전혀 다른 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 그러니 우리 오늘 작은 성취를 조금씩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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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
🪡🧵 마케팅에서, 브랜딩과 퍼포먼스는 바늘과 실처럼 함께 가야 합니다. [브랜딩]은 우리 브랜드를 위한 꿈의 백화점을 짓는 일과 같습니다. [콘텐츠]는 우리 백화점의 공간을 다채롭게 채워주는 인테리어입니다. [퍼포먼스]는 고객이 우리 백화점에 들어와 자신이 원하는 물건 앞에 정확히 설 수 있게 데려다주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잃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바로 [그로스]입니다.
[퍼포먼스가 없는 브랜딩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냥 예쁜 집에 불가합니다] [브랜딩 없는 퍼포먼스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휘발성 이벤트에 불가합니다]
❌ 나는 콘텐츠 마케터니까 콘텐츠만 잘 제작하면 돼!
❌ 나는 퍼포먼스 마케터니까 광고만 잘 돌리면 돼! → 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 광고 성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캠페인 라인을 잘 설계하고 개선해야지! (공동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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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각각의 전문성이 만나,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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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론, 데이터 분석, 왜 중요할까요? → TVC, 옥외광고 등 전통 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의 전환 → 소비자 여정의 정교한 트래킹이 가능한 디지털 매체 → 마케팅은 한정된 자원 안에서 최대 효과를 내야 하는 싸움 → 효율적인 마케팅 예산 집행을 위해 데이터 분석은 숨 쉬듯이 필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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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브레이킹! <재미로 보는 현업 이메일 시뮬레이션>
다음은 캠페인 라이브 이후 고객 보내온 이메일 전문입니다. 여러분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단어/문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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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김르타, 받는 사람 강스파
안녕하세요. 강스파 대리님 오늘도배움클럽의 김르타입니다. 금번 진행한 캠페인 관련 내부 논의 사항 공유 및 향후 집행 계획을 상의하고자 메일 드립니다.
먼저, 영상과 캠페인 페이지의 완성도가 높아 내부 직원분들은 물론이고 특히 대표님께서 많은 칭찬을 하셨습니다. 벌써 시리즈 2에 대한 이야기도 가볍게 거론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캠페인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분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 영상이 공개된 날 앱 트래픽이 전주 동일 요일 대비 500% 상승되었습니다. 아직 캠페인 초반이긴 하지만, 담당자로서 저도 몹시 기대 중입니다.
CPC는 예상 보다 낮은 350원대로 유지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치였던 500원 감안해 250원~500원대로 다소 공격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고효율 소재를 필터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TR 대비 CVR이 저조해 보여 상세페이지 내에서 전환을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상단 문구, 중간 배너 등 장치를 추가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주까지 매출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 보고 팀 내에서는 고효율 매체, 소재 세트 위주로 up-spending 고려 중입니다. 주말 트래픽이 높은 업계 특성상 죄송하지만 금주 주말에는 추가로 모니터링 후 예산 조정 가능하실지요?
마이너한 폭의 조정으로 저와 미리 금요일까지 기준값을 상의한 후 별도로 연락 및 컨펌 없이 합의된 기준 안에서 대리님께서 바로 적용해 주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좋은 캠페인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김르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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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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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사례) 데이터로 소통하는 콘텐츠 마케터와 퍼포먼스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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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내새꾸를 고집하던 팀원
🗡️ 왜 자꾸 내새꾸라는 워딩을 써? 브랜드 이미지에 별론데?
🛡️ 팀장님, 최근 3개월간 집행한 광고 데이터를 보면, 내새꾸라는 워딩이 들어간 광고 소재의 CTR이 다른 소재 대비 3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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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퍼마와 콘마의 자존심을 건 싸움 🗡️ 컨텐츠가 별로니까 효율이 안 나오지! 🔥 성과가 왜 이래? 세팅을 잘 못한 거 아니야?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감정을 내세우지 않아도 되는 의사 결정의 기준 → 3일 이상 집행 후에도 목표 CPC가 얼마 이상(목표 범위)일 때 캠페인 OFF 규칙 세우기 → CPC가 높아도 CPA가 특정 기준값 이하일 땐 캠페인 유지 (일주일)
이렇듯 데이터를 분석하고, 읽고, 활용하는 과정은 다양한 전문가, 의사 결정권자들이 함께 협업할 때 업무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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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퍼마와 콘마의 환상적 콜라보 광고 소재 → 랜딩 페이지 → 리드 전환 이탈할 틈 없는 스토리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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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상황
높은 CTR, 낮은 CPC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광고 노출, 광고 클릭 효율 지표가 모두 좋음) CVR이 낮아 CPA가 매우 높게 형성되고 있는 (광고 클릭 이후 실제 전환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낮아, 광고 목표 전환 당 단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콘마와 퍼마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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