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개발자란, 결국은 많이 해보는 것.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질문은
미래를 향한 의심을 담은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현재를 향한 호기심을 담은 "지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라는 것.
후회 남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목표한 바를 달성하게 되어있다는 것.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또 스파르타를 믿고 3개월 동안 함께 길을 만들어갑시다.
한 해가 지나가고 봄이 되면 모두가 새로운 곳에서 각자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기를,
열심히 응원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2024년, 팀스파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