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 kimankim0001/newsfeed44
프로젝트 명 : 챔피언스 리그 / 투기장
소개
참가자격 : 23/24 챔피언스리그 16강 이상 -진출 팀 팬
서로 존중하며 착한 말 쓰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하기!
- 점심시간 12:00 ~ 13:00
- 저녁시간 18:00 ~ 19:00
※ 식사시간 조율 필요시 팀원에 알려주기
- 개인과제 마스터
- 뉴스피드 프로젝트 -> 필수 구현기능 완성하기!
- 1차 데드라인 : 금요일 17시
[개인과제 기간]
10:00 ~ 10:30 전일 학습내용 회고 및 금일 학습계획 정리
[뉴스피드 기간]
10:00 ~ 10:30 진행상황 체크, 금일 목표 할당량 체크
14:00 ~ 14:30 진행상황 체크,
17:00 ~ 17:30 진행상황 체크,
20:30 ~ 21:00 금일 정리
API 명세
- 진행 상황, 메서드, 기능, URL, Request Header, Response Header, Request, Response 까지 API 명세서를 자세하게 잘 작성해주신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보충하면 좋을 만한 점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요청 응답에 대한 Status Code를 명시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g. 200, 201, 204 ...)
2) Request, Response 에서 예시 데이터를 넣어주신 부분은 너무 잘해주셨는데 Request, Response 전부 기본적으로 value 부분에 타입을 명시 해주시고 예시 데이터를 하나 추가 해주시는 식으로 하거나 아니면 Request 부분에 예시 데이터(Sample)을 추가해주시는 식으로 통일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회원탈퇴 API의 메서드는 PUT으로 해주셨는데 DELETE 메서드 사용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현재 성공에 대한 Response Sample만 명시되어있는데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한 Response Sample도 추가되어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현재 게시글을 조회하는 API들과 로그인 API Request Header에 토큰 값을 넣고 있으신데 토큰이 필요한게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RD 작성
- PK, FK, 관계를 잘 표시 해주셨지만 논리명과 물리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 카멜케이스(userId) 보다는 user_id 와 같은 스네이크케이스 형태로 ERD에 명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논리명과 물리명 둘 다 같이 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e.g. 이메일 email)
- 데이터 수치를 예측하여 varchar(50) 이와 같이 명시 해주신 부분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다만 비밀번호와 같은 경우 길이가 조금 짧아 보입니다. 암호화 까지 고려하셔서 수치를 재지정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추가로 not null 과 같은 제약조건도 ERD에 명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원 상태 코드와 같은 경우 ERD 에 표시 해주시고 관계를 맺어두셨는데 따로 Enum으로 관리하는 값들이기 때문에 Entity로 표시하는 것 보다는 users Entity 의 회원상태코드 컬럼에 비고와 같은 칸에 설명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또한 varchar 라고 두셨는데 명확한 수치를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상태코드를 Enum으로 관리한다면 DB에 문자 그대로를 저장할지 0 , 1 과 같이 표시 할지 명확하게 정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역할 분담
- 아직 역할 분담을 해주시지 않으셨네요!
- 관련해서는 중간 피드백 전에 다시 확인 후 중간 피드백 때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스코프 적정성
- 프로젝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스코프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획 및 설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성급하게 개발에 들어가시면 오히려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deadline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API 명세서, ERD, UsecaseDiagram, GIt flow, Git Convention, Code Convention, 문서화(회의록, 일정표...) 등 기획 및 설계에 충분한 시간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피드백 때 뵙겠습니다! S.A 작성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튜터 최원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