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있는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 런칭, 개선 및 운영한 경험은 주니어 개발자의 가장 큰 이력입니다. 실제로 작은 서비스라도 트래픽이 발생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을 해본 경험이 있는 주니어 개발자는 흔치 않습니다.
항해99에서는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마케팅 집행비 50만원을 제공하여 SNS게시 및 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이를 통해 실제 트래픽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해보는 경험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협력사 초청 발표회에서 최종 결과물인 실전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자신이 기여한 바를 설명하므로써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합니다. 협력사의 채용 담당자/실무 개발진 앞에서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용한 기술 스택을 설명해보는 일은 그 자체로도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 지원 단계에서 현업 최고 수준의 개발자 분들을 초청해 면접 및 이력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며, 협력사와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고, 기술면접을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항해99 크루원들의 지원 의사와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취합하여 협력사에 전달합니다. 협력사는 정리된 형태로 훌륭한 지원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기에, 조금 더 깊게 지원자들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입 채용을 하지 않는 협력사들에도 실제로 취업을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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