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를 바탕으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보세요.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마다 회고를 진행하고, KPT회고 방법론을 아주 많이 적용한답니다!
공부한 것, 배운 것 보다는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앞으로 더 잘 하고 싶은 점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KPT회고 방법 참고하기
팀원들의 각오와 함께 프로젝트 실습을 잘 마무리함. -김현우-
일정부분 각자 기여한 부분에 따라 성장함이 느껴짐. -이정호-
디자인 의도대로 실제 결과물이 나옴. -이-
소통이 잘 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협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실감됐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회의를 거쳐 구체적으로 계획했던 부분이 프로젝트 작업하는데 수월하였음. - 장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이나 어려운부분을 서로 소통하여 같이 해결하는 부분이 아주 좋았음. - 장
팀원 각자 실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노력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 하면서 문점이 좋았음. - 장
끝까지 책임지며 프로젝트를 끝냈다는게 최고 - 장
-디자인대로 결과물이 나와서 좋았음 (승주)
-처음 회의하던 대로 기능 구현이 되어서 베리굿!! (승주)
-밝은 분위기에서 다들 참여하려고 해서 너무 좋았음. (승주)
좋아요 버튼이 3개나 달리고, 점수 늘리는 행위를 해도 모션의 변동이 없어 좋아요 특유의 직관적이지 않았음. -김현우-
블로그 주소가 링크가 검정색으로 글자 색과 같아 기능을 발견하기가 어려웠음. -김현우-
사진이 세로로 길쭉하게 잘리는 바람에 얼굴의 비율을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워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김현우-
방명록에 적히는 텍스트의 길이에 따라 가시성에 문제가 생김 -이-
사진이 너무 각져서 딱딱한 느낌이 많이듬. -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