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를 바탕으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보세요.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마다 회고를 진행하고, KPT회고 방법론을 아주 많이 적용한답니다!

공부한 것, 배운 것 보다는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앞으로 더 잘 하고 싶은 점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아침시간에 회의하는것이 잠도 깨고 방향성이 확실해져서 좋다. 협업이 잘 되는거 같아서 좋았다.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또렷한 점이 좋았다. 인트로 페이지 구성에서 각 메뉴가 최상단에 있어서 좋고 버튼 효과를 넣어서 사용자가 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매우 좋다

인트로 페이지 구성에서 각 메뉴가 최상단에 있어서 좋고 버튼 효과를 넣어서 사용자가 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매우 좋다

아침시간에 회의하는것이 잠도 깨고 방향성이 확실해져서 좋다.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또렷한 점이 좋았다.

협업이 잘 되는거 같아서 좋았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미니프로젝트에서 위로가기 버튼으로 위로 가는 방법보다 로고를 통해 처음 화면으로 이동되는 방법이 더 좋을 수도 있을것

시연영상을 촬영할 때 브라우저에서 F11을 눌러 메뉴바를 숨길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것.

회의할때 쓸만한 툴같은것들을 공유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고 싶다.

pull request를 통해 코드 리뷰하기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기획단계에서 다른 팀의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프로젝트의 약점을 보완하면 좋을거같다.

추후에는 방명록 기능에서 이모지 기능이나 작은 추가적인 기능을 확장하는 것 고려

원하는 직무 혹은 기업의 어플리케이션을 클론 코딩해보면 좋겟다.

코드 컨벤션에 따라 코드포맷 양식 통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