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를 바탕으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보세요.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마다 회고를 진행하고, KPT회고 방법론을 아주 많이 적용한답니다!
공부한 것, 배운 것 보다는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앞으로 더 잘 하고 싶은 점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KPT회고 방법 참고하기
디스코드의 음성 채널을 통한 회의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기존 zep보다 음질이 좋기도 하고, 많은 조사 자료와 코드들을 부담없이 올려 팀원들과 같이 볼 수 있어서 보다 원활한 소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윤형석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개인과제에서 막혔던 부분들에 대해 팀프로젝트에서 질문을 잘 받아주셔서 막히는 부분 없이 능력 이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역할을 명확하게 배분해서 내 가 작업해야 하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민광규
자유로운 회의 분위기로 언제든지 서로 궁금한점을 질문하고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여 소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 천재훈
팀원들끼리 소통이 많이되고 편한분위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서동현
개인과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팀원분들과 소통하며 하나씩 알아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고정훈
code convention이 없는 상태로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변수명이 뒤죽박죽 꼬여서 매번 변수명을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윤형석
db의 테이블 내 변수 명이 바뀌거나 prisma generate가 한 명이 아닌 다수의 사람에 의해 push 되어 git pull 하면서 섞였었습니다(다른 서버로의 접근). -민광규
한 작업을 둘이서 같이 진행하게 되었을때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가에대한 막막함이 있었다.
node를 사용하는부분의 미숙함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 서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