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호 튜터입니다.
저는 개발자나 비개발자들의 면접을 직접 보고 또 채용하기도 하고, 간간히 시장에서의 제 가치를 확인하고 또 더 나은 면접 프로세스를 배우기 위해 국내, 해외 회사들에 지원해 면접을 봐왔는데요.
어쩌면 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이걸 꼭 지금 해야해? 나중에 개발 다 공부한 다음에 해도 되는거 아냐?
좋습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하지만 그러다간 나중에 큰코 다칠 수도 있답니다.
<aside> 💡 면접 = 대화
</aside>
오늘 특강에서 다룰 내용의 핵심은 바로 “$면접 = 대화$” 라는 내용이에요.
근데 알다시피 내가 하루아침에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려워요.
더군다나 기술 면접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기술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재치, 경험 등을 이용해 해야하는데 이건 평소에 준비하지 않고서는 잘 하기 어렵거든요.
오늘 특강을 듣는다고 해야할 일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공부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할 때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조금 달라질 뿐이에요.
그냥 오늘 특강을 통해 Passive Skill을 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