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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자신의 언어로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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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중 TIL에 대한 고민은 보통 이런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케터가 되려면 TIL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일기처럼 배운 것만 적어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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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한 제 결론은 단순합니다.
TIL에는 정답은 없지만, 전략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 번 정한 방향은 끝까지 일관되게 가져가야 합니다.
마케터라면 브랜드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아야 하고,
그 시작은 나 스스로의 기록에서도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임매니저로서 수강생분들의 TIL을 꾸준히 지켜보며 느낀 점은, 마케터 트랙에서의 TIL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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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식은 말 그대로 학습 기록 중심의 TIL입니다.
매일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남기는 방식이죠.
이 방식은
- 꾸준히 기록하는 성실함
-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사고력
- 마케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이 세 가지를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매일 빠지지 않고 기록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하나의 역량이 되기 때문입니다.